도심권을 통해 해금을 접한 우리들~

강의가 끝나고 커뮤니티를 통해 다시 모였다.

배우는 자의 열정+가르치는 쌤의 정열이 오늘도 꽃을 피웠다.

오후 2~4 시까지 공간 사용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정원으로 장소를 이동하여 1시간을 더 연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귀가하는 회원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또한 귀한 시간을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고 열심히 지도해주신 송정희 선생님께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