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신간] 자연과 문화의 조화… 살아보기 좋은 강릉 

 

코로나 팬더믹 이후 새롭게 주목받은 여행이 바로 '사는 것(living)'과 '여행(travel)'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이었다.

 

또한 최근 지역에 주소를 둔 정주 인구와 대비되는 의미로 관계인구 또는 생활인구 등의 용어가 새롭게 등장했다. 관계인구란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지만, 해당 지역에 도움이 되는 인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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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특정지역에서 살아보는 것이 트렌드과 된 시대에 대해 책 '강릉에서 살아보기'는 강릉을 제주와 함께 최고의 살아보기 선호 지역이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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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머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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