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이 ‘F코드’로 인해 단 한 번의 약물 처방 기록만 있어도 5년간 보험가입이 힘들다. 수면제 처방을 받아도 F코드다. F코드관련 질병은 낫기 힘들고, 잠재성만 있어도 다른 질병을 유발할 위험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묻지마 범죄'가 발생하면 정신질환자는 예비범죄자로 낙인찍힌다.
2018-04-27
성공만을 위해 달려 왔던 과거보다 성장을 위한 발돋움이 필요하다. 50+의 공간에서 함께 할 사람들과 '새로운 꿈'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 제안해본다.
2018-04-18
존엄사법의 시행은 우리에게 웰다잉이란 무엇인지 다시금 고민하게 한다. 어떻게 죽는 것이 잘 죽는 것일까?
2018-03-26
남은 인생을 헛되이 하지 않고 스스로를 브랜드화 한다면, 멋진 신중년 문화가 끊임없이 탄생하리라 믿는다.
2018-03-26
겨울철에는 체온이 빼앗기는 것을 막기 위해 혈관과 근육이 수축되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재료와 약재로 약선을 구성하여야 한다.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