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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매거진
50이후의 삶을 위한 아름답고 맛깔스러운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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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행 오지랖통신 6] 소통 여행의 끝에서

“자식들이라고 왜 부모들과 소통하고 싶지 않았겠어요?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은 안 되니까 그냥 귀를 막고 말문을 닫는 거지요. 어른들이 말하는 소통의 의미는 알고 보면 그냥 내 말을 끝까지 잘 듣고 맞장구나 쳐달라는 거예요!”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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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 사용설명서 6] 일터에서 만난 요즘 것들

일터에서 세대 간 해석의 차이를 보이는 다섯 가지 대표적 상황을 알아보자.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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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에서 발견하는 인생이야기 6] 나는 이런 할머니가 되고 싶다

얼마 전, 어떤 분이 나 자신을 한 마디로 표현하라면 뭐라고 할 것인지, 꿈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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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를 푸르게 가꾸는 금천구청 텃밭정원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와 그리 멀지 않은 1호선 금천구청역 바로 앞에 금천구청이 자리하고 있다. 밖으로 비쳐진 청사의 모습은 주변이 고층 아파트와 상가건물들로 둘러싸인 대도시 안에 위치한 일반적인 관공서의 모습이다. 하지만 본 건물 2층과 이어진 옥상에는 푸르름을 항상 유지해주는 텃밭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금천구청의 텃밭정원을 관리하고 있는 김상구 반장을 찾아 정원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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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여행 오지랖통신 5] 얼마 버세요?

평생 내 것, 네 것을 따로 헤아리지 않고 살아오던 삶이 가져온 경제적 결핍감이 뒤늦은 아우성으로 터져 나오는 것 아닐까요?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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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멘토, 50+세대!

온 마을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왔고, 과거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지나간 세월만큼의 경험과 지혜를 지니고 있는 50+세대는 이 시대의 멘토가 되어야 한다. 청년들의 부족한 부분 모두를 채워줄 수는 없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그들에게 우리의 경험과 지혜를 전달해야 한다. 50+세대의 경험과 지혜의 멘토링이야말로 급변하는 시대에 개인과 사회의 순기능적 토대를 마련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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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중부캠퍼스 사용설명서: 한눈에 보는 「중부캠퍼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50세에서 64세 미만의 시민을 위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퇴직을 했거나, 퇴직 예정인 사람, 앞으로의 삶에 대한 고민이나 설계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하지만 매일 다양한 사업과 활동이 전개되기 때문에 처음 접하게 된 경우에는 쉽게 접근하기 어려울 수 있다. 이들을 안내하는 선배의 입장에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바친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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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인생노트 5] 나의 놀이터 이야기

어쩌면 저의 놀이터는 그 무엇도 아닌 바로 사람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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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던 신조어를 이제는 일상생활에서도 어렵지 않게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글 파괴, 문법 파괴라는 지적도 받지만, 시대상을 반영하고 문화를 나타내는 표현도 제법 있다. 이제 신조어 이해는 젊은 세대와 자연스러운 대화를 위해 필요해보인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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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에서 둘만의 수제 팔찌 만들기

알듯 모를 듯 은근히 맞춘 아이템이 젊은 커플 사이에서 대세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커플이라면 솔깃할 세.상.에.단.하.나.뿐.인. 커플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공방이 생겨 인기다. 박애란(67), 손웅익(59) 동년기자가 젊은이들의 개성과 트렌드를 체험해보기 위해 1일 가상 연인이 되어 커플 팔찌 만들기에 도전했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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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 동덕 교정을 추억하다

서울시 지하철 1호선 동묘역과 6호선 창신역 사이의 창신동은 최근 예쁜 옛 동네로 주목받고 있다. 낡고 오래되면 ‘뉴타운’이라 이름 붙여 첨단 건축물을 세우고 땅값을 올리는 것이 불과 몇 년 전까지 도시의 운명이었다. 창신동은 개발을 거부하고 주민들의 푸근함을 담아 이른바 재생의 길을 택했다. 창신동 구석구석 남아 있는 기억 중 하나가 바로 동덕여자중·고등학교다. 1960년대, 단발머리 어린 숙녀 박혜경(朴惠慶·66)은 창신동 이곳저곳을 누비며 추억을 쌓았다.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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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 사용설명서 5] 세대 간 갈등의전형적인 유형은 무엇인가?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 화제가 되는 커뮤니티 앱이 있다.익명으로 직장생활의 애환을 공유하는 곳이다.사내 게시판이나 인트라넷을 통해서는 올리기 힘든 글을 이 앱에망설임없이 올리는 것이다.심지어 폭로성 글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이 앱을 활용하는 사람은 기성세대보다는 젊은 세대가 많다.조직에서는 대부분 상대적 약자일 수밖에 없는젊은 세대가익명성을 무기로제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이 앱을 통해서 조직이 처한기성세대와 젊은세대 간 갈등의 다양한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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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구한 조선 도공의 후예 박무덕(朴茂德)

 도고 시게노리(東鄕茂德)가 조선 도공 후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1990년이었다. 태평양전쟁 때 일본 외상으로서, 전쟁 회피와 종전 교섭에 깊이 관여했던 사람이 조선인 후예였다니 믿기지 않았다. 이름은 박무덕(朴茂德). 조선인 피를 받은 그가 어떻게 그런 높은 지위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걸까?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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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치의 힘

세계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인물도, ‘힙’이 터지는 젊은 패셔니스타도 브로치에 자신을 투영한다. 백 마디 말보다 강력하고, 어떤 액세서리보다 의미 있는 브로치에 열광하는 사람들이다. 주얼리의 힘은 이야기에서 나온다. 남편이 처음으로 사줬던 목걸이, 아들이 선물한 귀고리, 시어머님이 물려주신 브로치 등등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는 패션의 영역을 넘어 주술과 같은 의미로 우리와 함께하게 된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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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공방’으로 은퇴 후 인생 숙성 어때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치즈 시장은 어디일까? 와인이나 참치 등 다양한 식품을 소비해내는 세계 시장의 블랙홀 중국을 떠올리기 쉽지만 그 주인공은 한국이다. 우리나라 치즈 시장은 2011년부터 6년간 56%가 성장했다. 한국인의 입맛이 치즈에 길들여지는 상황에서 시니어의 두 번째 직업으로 치즈 공방은 어떨까? 전문가들은 “은퇴자의 새로운 직업으로 적당하다”고 입을 모은다. 귀농과 결합한 생활 설계가 가능하고, 소자본으로도 시작해 볼 수 있다. 농촌 토착민들과 경쟁해야 할 가능성도 낮다. 굳이 시골이 아니어도 좋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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