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세대의 사회활동참여 여부가 사회통합감에 미치는 영향

 

저자: 강현정
발행처: 한국노인복지학회
발행일: 2012년 9월
분량: 20p 
유형: 논문(노인복지연구 통권 57호)

 


 

 
•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 1,115명을 대상으로 사회통합감 수준과 사회통합감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참여 변인을 규명한 연구. 

• 베이비붐 세대의 전반적인 사회통합감 수준은 3.437점으로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고, 사회참여 실태는 자원봉사활동 27.0%, 여가단체활동 79.3%, 교육(배움)활동 28.2%로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조사됨.

•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사회통합감의 차이를 보면, 성별은 여성인 경우, 학력은 높을수록, 종교는 있는 경우, 직업은 사무관리·전문직인 경우, 거주지는 군 지역에 거주할 경우,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생활수준은 높을수록 사회통합감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통합감 수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회참여변인은 자원봉사활동 참여인 것으로 나타남. 다음으로 교육(배움)활동, 여가단체활동 순이었음.

 


 

<주요 목차>

 

II. 이론적 배경

1. 사회통합감

2. 사회통합 관련 선행연구

 

III. . 연구방법
1.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

2. 측정도구

3. 연구 대상자들의 사회 인구학적 특성

4. 분석방법

 

IV. 연구결과
1.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통합감 수준과 사회활동참여 실태

2.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사회통합감 수준의 차이

3.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통합감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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