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역량, 전문성을 기반으로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 만들기   

 

동작50플러스센터(센터장 전상준)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50+세대 지역참여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중장년 세대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장려하고, 생애 전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1년 말부터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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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세대 지역참여 지원사업 참여자 사전교육 현장.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발대식 없이 참여자 사전교육과 함께 본격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 동작50플러스센터

 

동작50플러스센터의 50+세대 지역참여 지원사업은 모두 4종류로 노노케어협력단, 지식지킴이/지식배달부, 집밥원정대, SNS 기자단이 있습니다.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오는 8월까지 진행되는데, 프로그램마다 일정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별도의 발대식을 갖지 않고 사전교육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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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케어협력단을 통해 미용 봉사 등도 할 수 있습니다. ⓒ Pixabay 

 

■ 노노케어협력단

수리 활동을 돕는 핸디맨, 헤어 커트 등 미용 봉사, 병원 동행 서비스, 식사 배달 등 돌봄서비스 보조 봉사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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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당솔밭도서관 지식지킴이 활동 모습. ⓒ 50+시민기자단 김영문 기자

 

■ 지식지킴이/지식배달부

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입니다.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에게 도서 배달, 책 읽어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합니다. 이 활동에는 김영삼도서관, 사당솔밭도서관 등 동작구 관내 여러 도서관이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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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밥원정대가 반찬을 만들고 있는 모습. ⓒ 동작50플러스센터 

 

■ 집밥원정대

엄마의 사랑과 손맛이 담긴 반찬을 만들어 노량진 고시원에서 자취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전달하는 봉사입니다. 이번에는 노량진의 고시원생 중 100명을 선정하여 반찬을 나누었으며, 6월 중 2차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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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기자단이 제작한 유튜브. ⓒ SNS기자단 유튜브 화면 캡처

 

■ SNS기자단

50+세대의 눈으로 보는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소식, 인정이 넘치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식을 취재하고 온라인으로 전파하는 활동입니다. SNS기자단이 직접 발로 뛰고 취재를 통해 완성한 따끈따끈한 소식들은 블로그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50+세대 지역참여 지원단은 전직 사회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역량, 전문성을 활용해 특히 해당 지역사회 안의 취약계층이나 복지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50+세대의 지역참여 활동은 앙코르 커리어의 첫 단계로서 생애 전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50+세대에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활동에 참여한 50+세대들은 “이번 기회가 50+세대와 청년이 교감하며, 앙코르 커리어의 시작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편, 동작50플러스센터 전상준 센터장은 “50+세대 지역참여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세대 교감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50+시민기자단 김영문 기자 (aidiow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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