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리. 전원마을 촬영지를 구경하고  조경희 총무 집에 모여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장마와 코로나에 대해 써온 글을  같이 읽고 나누었다.

앞으로 작은 책자를 내기로 결의하고 원고는  김정란 총무가 취합 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