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 월요일 15:00
대한민국 서화대전 시상식 오프닝 공연하고 왔습니다.
단소와 해금으로 보리밭 낭랑18세 희망의 속삭임을 연주했습니다
항상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는걸 공연 후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