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스회원 10명은 마포 솔밭 삼겹살 전문집에 모여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7월 경인선 책거리에서 전시회를 개최히기로 협의하고 향후 길스운영방안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하옇습니다. 그와중에 가비님이 그린 그림을 예쁜액자에 넣어 인회님과 착한산적에 선물로 주었습니다.

2차에 백두산님이 합류해서 생맥주를 먹어면서 지난 명성황후 연극에 대해 회상하면서 참석하지 못한 미우라역 다윗님께 전화해서 여기 현지 분위기를 전달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