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스25차정모를 중부캠퍼스 지하 2번방에서 오후5시부터8시까지 진행하였습니다.첫시간은 달천님이 준비한 와인과 치즈를 가볍게 들면서 돌아가면서 시를 낭독하고 음악을 들어면서 힐링을 하였습니다. 명랑소녀님의 고운 목소리로 노래도 들었습니다.

둘째시간은 가비님의 스케치 이론 강의를 열심히 경청하였습니다.그리고 향후 수업일정에 대해 7월부터 사주를 나누어 각자 책임자를 정하고 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연간 수업 일정을 수립하였습니다.

만원의 행복은 바른치킨에서 생매주와 치킨을 먹어면서 길스가 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심도있게 협의하고 7월부터는 월요일에서 목요일로 날짜를 과감히 변경 결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