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3차 현충원 낭독극 공연 >

일시: 2019.5.10

장소: 서울시 동작구 소재 국립현충원 현충관

대상: 건대부중 학생 및 교사 200명

서부캠퍼스의 낭독커뮤니티인 '50+막독극'이 5월 10일 오후 2시부터 약 30분간 국립현충원의 현충관에서 <2019 청소년 평화낭독극> 공연을 펼쳤습니다. 200여명의 학생과 교사 그리고 재향군인회 관계자 10명은 낭독극 <너도 그렇다>를 진지하게 경청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출연자와 관객이 하나되어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르며 현충관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