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이콘
커뮤니티
커뮤니티 소식

제 88회 길거리 강연

■ 커뮤니티명 : 지혜발전소

■ 일시 : 2019년 8월 1일 (목)  18:00~20:00

■ 장소 :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

■ 활동명(행사명) : 제 88회  길거리강연

■ 참가자 : 이 동영 대표 외 회원 5명, 초청강사 2명, 공연팀 10명, 청중 100 명

■ 주요내용

   - 임 동윤 소셜라이터의 <성공적인 노화>

   - 양 해순 인도전문가의 <인도의 음식 이야기>

   - 정 희경 초청강사의 <중년의 품격> 

   - 정식 개회식전 Boom-Up을 위해  최 재철 교수의 기타연주와 노래가 있은 후에

     우쿨사랑 4인조의 오프닝과 중간공연, 그리고 루트나인 록밴드의 소프트록 공연.

      피날레 공연은 최재철 교수와 동료 이 재권 교수의 기타/하모니카 연주와 노래

 평가 및 향후 계획

   - 공연팀이 많이 참여하여(3팀)  개회선언 전에 Boom-Up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시작함.

   - 역대 길강 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많은 청중이 참여했고, 길강 행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에서도 매우 열정적이었음.

   - 임 동윤 강사는 웰에이징을 기반으로 해야 웰빙과 웰다잉으로 연결되면서 나이듦을 올바르게

      수용하고 긍정적인 노후를 맞이할 수 있다고 설파함.

   -  길강 역사 상 처음으로 록뮤직밴드 루트나인이 출연하여 호소력있는 소프트록을 연주/노래를

      선보였는데, 청중들로부터 엄청난 앵콜을 받았음.

   - 루트나인 밴드에서 보컬을 맡아, 마로니에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정 희경님이 마지막 강연자로

      출연하여 패션의 기본인 에티켓, 매너,예절이라는 소재로 <중년의 품격>이란 주제를 풀어감.

   - 피날레 공연 때는 예정에 없던 최 재철 교수의 동료인 이 재권교수가 하모니카 연주를 곁들인

     기타연주와 노래로 어두워가는 마로니에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함.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