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도중에 만난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숨을 돌리며 간식에 막걸리 한잔하다
영레크가 서울을 품에 안고 달린다
독립문역에서 출발 안산둘레길을 가다
녹음이 짙어가는 6월에 오붓하게 39차를 시작합니다
37차 영레크는 무르익어 활기가 넘치고
그런데 말 입니다....?
함께하면 더욱 기쁘고 좋은 날입니다.
박혁진님의 센스로 5/14일 로즈데이에 여자회원들에게 장미꽃다발을 선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