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코로나 사태가 마음까지 우울하게 할 때 우리는 팀을 나눠서라도 우쿨렐레 연주로 힐링해봅니다.
버겁지만 악보를 정리하고 노래를 익히고 박자와 연주기법을 따라가는 상반기에 못한 강습을 이제 시작해 본다.
지난주에 이어 우쿨연주곡에 중점을 두고 연습곡을 선정해본다.
오랜만에 다시 만났고 연주곡도 한마음으로 선정하고 짧은시간이 더 짧게 느껴진다.
오랜만에 강사님과 연습하는 시간. 짧은시간 더 집중하고 즐겁게 랄라~
1:1:멘토 연습 때도 못 만난 분들과 개인연습 열중~
코로나로 만나서 연습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었지만 2021년 프로젝트 찾아가는 우쿨랄라는 쭈욱 진행됩니다.
개봉역에서 퇴근길 시민들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