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곡 <향수> 악보와 반주파일 활용하여 각자 파트연습 열심히 해보자구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개웅산 둘레길을 걷고, 야외 정자공연장에서 향수를...
우리들이 부르고 싶은 노래는?
10월의 마지막날에 부르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도라지 타령>~~ 아름다운 추억으로 길이 남을 멋진 무대...
전문지휘자인 바리톤 심재완 성악가를 초청하여 레슨
광명 목감천을 따라 걷다가 멋진 정자를 보았습니다. 짐을 풀고 마음을 풀고 노래 한 곡을 풀어 놓았습니다.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출발~ 아자! 아자!
새로운 곡을 부르며 가을하늘을 훨훨 날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