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회원들의 땀과 우리 청소년들의 열정이 매듭 한 땀 한 땀으로 이어져 멋진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우리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이끼를 이용한 만들기 활동을 배웠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우리 친구들과 감사한 마음을 손편지에 담아봤습니다.
사랑과 존중, 나눔의 마음을 가진 꿈꾸는 청소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