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추천도서를 바탕으로 아래와 같이 유사 주제의 책 두 권씩 7세트로 구매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1. 외로운 사람끼리 배추적을 먹었다. 김서령
1-2. 이야기가 있는 집. 김서령
( 이 두 권은 쉐어 하우스를 구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임. 김서령씨는 <오래 된 이야기 연구소>대표로 우리 연령대가 공감할 칼럼을 많이 씀. 책을 돌려 읽고 김서령 작가에게 메일로 궁금한 것을 여쭈어 귀한 답을 듣는 경험도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음)
2-1. 명작 산책 유홍준
2-2.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일본 교토 편 유홍준
(당초 회원님 추천 도서는 유홍준의 '안목'이라는 책이었는데 내용이 다소 어려워 독서 릴레이로 돌려볼 수 있는 조금 쉬운 책으로 대체함. 가까운 시일 안에 일본도 함께 가는 것을 꿈꿔보며...^^)
3-1. 권혁재의 핸드폰 사진관
3-2.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책
(예지력 탐험대에서 꼭 함께 나누고픈 기술 분야 중 하나인 사진! 독서릴레이 끝난 후 강산님 강의도 살짝 기대하며...ㅎ)
4-1. 경제의 속살 이완배
4-2. 빅 스몰
(쉐어키친 등을 꿈꾸는 우린 공유 경제에도 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경제통 사월님의 의견을 따라서...)
5-1. 마흔에게 기시미 이치로
5-2 행복해질 용기 기시미 이치로
( '미움받을 용기'라는 베스트셀러를 쓴 아들러 심리학의 대가 기시미 이치로씨가 나이듦에 대해 쉽고 편한 문체로 쓴 책! 쉐어하우스를 꿈꾸는 우리가 여럿이 함께 보듬어가며 따뜻한 시간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배울 수 있을 듯...)
6-1 이야기가 있는 서울길 최 연
6-2 하루 5분의 초록
(우리가 자주 다니는 서울길, 우리가 자주 만나는 식물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게 안내해줄거예요)
7-1 라틴어 수업
7-2 좋아서 그림
(젊다는 건 호기심이 많다는 것, 무언가를 즐겁게 배우는 것... 이런 것과 관련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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