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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접시를 그려 봤습니다.

  연필과 펜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욕심이 있다면...

결국 언제쯤 채색(watercolor)을 할 수 있을까 입니다. 

딸아이가 초등학교 시절에 쓰던 물감과 붓으로 파렛트도 없이 그려 봤습니다.

아직은 아니란걸 느낀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혹독한 자기반성과 좌절을 제대로 맛 봤죠~  [크기변환]20230809_포토메리온-채색+(1).jpg

[크기변환]20230809_포토메리온-채색+(2).jpg
 

전체댓글수 (3)

  • 이준희

    2주만에 뵈었죠? 정말 좋았습니다.

    2023-09-26 10:54:49

  • 노혜정

    사정상 결석했는데 ... 모두들 보고 싶네요~

    2023-09-18 19:02:09

  • 김경숙

    도자기페인팅 체험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축제 끝나면 추진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2023-09-04 19: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