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날을 우리 스마트폰 커뮤니티회원들과 함께 강원도 영월 역사가있고 70 년대 에서 석탄산업 으로 인해 탄광문화촌이 있으며 신선암이라 불리는 선돌은 국가 지정문화재 명승 제76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홀로 우뚝 서 있는 기둥같은 외형도 신비롭지만 선돌과 바위사이 로 보이는 서강의 경치가 무척이나 아름다운곳이며 또한 슬픈사연이 있는 단종의 유배지 였던 청령포는 삼면이 강으로 둘러 싸여 있으며 산과절벽이 뒤로 굳건히 버티고 있어 배를 타야만 들어갈 수 있는 자연 그 대로의 감옥인곳과 숲 사이를 따라서 가다보면 우리나라 한반도 지형 모습 을 한눈에 볼수있는곳 출사여행을 다녀왔다. 회원 12명과 함께 한 시간 들이 너무나 즐거웠고 코로나로 인하 여 걱정반 두려움반을 가지고 출사 여행을 모험 아닌 모험을 하였으나 너무나 행복했다. 오랜만에 가는 출 사 계획 이었지만 그런지 전회원이 함께 가기로 하였으나 우여곡절 끝에 일이 생기고 다치고 하여 몇분이 못간상태 였지만 어린아이 소풍날 기다리듯이 몇번을 취소하였으나 시월의 마지막 날을 휘날래로 장식 하였다.인원이 많아서 또한 좁은공간 은 위험하고 하여 출사목적은 버스를 이용하기로 하였다. 버스안에서는 한마디도 서로 조심하며 말도 잘 건네 지 못하고 조용히 영월로 향했다. 첫번째로 간곳이 문화탄광촌이었고 탄광촌 역사관 만 구경하고 다른곳은 코로나로인하여 역시 문이 닫혀 있었 고 우리나라 역사가 있고 단종의 유배 지 장릉에서 세조에게 사약을 받고 단종의 시신을 영월호장 엄홍도 가 세조몰래 안치시켜 놓았다고 한다. 후에 영월군수였던 낙촌 박충원이 현재 장릉의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하며 이런 역사를 이제야 알았다. 단종의슬픈 발자취를 따라서 거닐때 는 부모의 마음가짐 으로 아팠다. 영월은 문화가있고 역사가 있으며 스토리텔러의 이야기 있는 곳 이기도 하다. 강원도의 별미 곤드래 돌솥밥과 불고기로 맛나게 먹고 귀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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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 (4)
김정옥
윤홍선선생님과 박성래 선생님. 그리고 회원여러분 덕분에 1년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웠던 시간들을 즐겁게 출사하며 동작 50+ 센터 에서 지원받은 활동금으로 유용하게 잘 사용하며 회원님들과 더욱 돈독하게 지내는데 일조 한것 같습니다.2021년 대망의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에 벗어나 더 큰그림으로 완성 하시길 바라며 모든 계획들이 꼬오옥 이루시길 바라며 항상 건,행 하시고 祝福 많이 받으세요. 김홍선 대표가 더욱 재미 나게 잘 진행하고 이끌어 주실것을 기대하며 항상 감사 했습니다. 김정옥 dream
2021-01-07 21:15:40
박은숙
행복했던 영월 출사! 마음이 단풍처럼 물들었던 날 코로나로 무겁던 2020년을 담박에 곱게 채색했던 그 날, 선생님, 회장님, 회원님 함께여서 고마웠습니다.
2020-12-18 18:22:53
윤홍선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한해동안의 활동들을 기억합니다 좀더 발전하는 사진커뮤니티 를 꿈꾸며 새해를 설계해봅니다 김정옥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또 선생님들 모두 열심히 참여하시고 마음을 나누어주신 행복했던 올한해 감사드립니다
2020-12-06 19:09:12
김정옥
영월출사여행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2020-12-04 16: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