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자수 초급/중급 정규수업을 마치고 배운 것을 잊지 않고 계속 자수를 놓고 싶은 마음들이 모여 센터의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행복한땀한땀>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작업을 지속하는 것에만 그치지않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