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2024년 2학기(4~6월) 교육 프로그램 45개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1130명을 모집한다.

 

센터는 ‘서울런4050’과 함께하는 4050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4월 1일 새롭게 개강하는 2학기 프로그램 중에는 <펜 드로잉 기록가 양성 과정>, <수어 활동가 양성 과정>, <보드게임으로 초등수학_창의융합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이 있다.

 

중장년 일자리 연계 교육으로 펼쳐지는 <청소연구소와 함께하는 홈 매니저 양성 교육>도 매월 2차례씩 총 6회 계속 열린다.

 (이하 생략)

기사 원문 바로가기 

[시민일보] [서대문인터넷뉴스][새서울신문][서대문사람들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