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이미 오래 전 어버이가 된 50+들도 부모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울컥합니다.

코끼리작업실 입구 메시지 트리에 살포시 얹어 놓은  사연 

몇 가지만 소개할게요.

 

 

 

 

 

그리고

 

 

편지쓰기 이벤트는 5월 말까지 계속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