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호흡이 최강인 두분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이었습니다.
먼저, 언변이 뛰어나신 황숙희선생님의 순서입니다.
뒤를 이어 나영희선생님의 마음을 울리는 감성이 드러나는 강의입니다.
단체 사진은 ICT강사연합회 1, 2, 3기의 함께 한 모습입니다.(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2기끼리 한번 더..
정말 호흡이 최강인 두분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이었습니다.
먼저, 언변이 뛰어나신 황숙희선생님의 순서입니다.
뒤를 이어 나영희선생님의 마음을 울리는 감성이 드러나는 강의입니다.
단체 사진은 ICT강사연합회 1, 2, 3기의 함께 한 모습입니다.(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2기끼리 한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