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서비스
행동프로젝트 첫 봉사의 일환으로 '은평 꿈나무마을'을 찾아갔습니다.
컴퓨터 청소와 최적화 작업으로 먼지와 땀이 범벅됐지만 아이들이 잘 사용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힘든것도 잊은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영등포50+센터에서 차량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우선 컴퓨터에 쌓인 먼지를 청소합니다.
안 보이는 곳까지 구석구석..
컴퓨터의 최적화를 위해 장인기강사님으로 부터 사전 교육을 받는 모습입니다.
각자 컴퓨터 최적화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