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 데이케어 요양원 어르신과 레크리에이션-싱얼롱, 마술 및 노래자랑
동동 카누장에서 모든 경기를 마친후에 힐링을 마무리하고 귀경에 앞서
대명리조트에서 80여명의 참가자 단체사진을 공유하며
김도연 총무 썬그라스에 보자기를 덮어쓰고 거센 물살을 헤치고 2등을 하다
16인승 카누를 타고 강물을 거슬러가며 혼신을 다해 경주를 하며 단합된 모습을 보이다
둘레길 코스를 걸으며 다양한 힐링을 체험해 보다
영레크 45차를 영등포50+센터 워크숍으로 대신하여 팀워크를 다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