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를 4박 6일 일정으로..  go! go! go!..

여고시절로 돌아간 60대의 소향님들의 웃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돈다.. 

요즘 들어 이렇게 웃어 본적이 있나 할 정도로..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즐거운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