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차이점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각의 장점을 활용해 ‘어떤 상황에서 어떤 AI를 쓰면 좋을지’가 명확해졌어요. 

특히 제미나이의 상담사 기능은 

실제 나의 문제를 상담 받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어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세 번째 수업에서는 

구글AI Studio를 활용해 이미지 그리기, AI 목소리 더빙까지 해보았습니다.

 또한 노트북LM으로 

여러 자료를 모아 보고서를 만들고 요약하는 활동도 했는데요, 

AI가 단순한 검색 도구를 넘어, 

나만의 비서이자 창작 파트너가 될 수 있구나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스토리북 만들기를 했습니다.

겁이 많은 5살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동화책,

중학생을 위한 2차방정식 학습책,

40대를 대상으로 한 양천50플러스센터 홍보 책자

 

이렇게 다양한 목적의 책을 직접 제작해보며, 

AI가 교육, 홍보, 창작 등 여러 분야에서 

무궁무진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저희 양천50플러스 홍보 스토리북을 제작하여, 업로드 해놓았답니다.)

 

 

 

 

AI는 이미 우리의 일상과 일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양천50플러스를 통해 여러분도 AI에 대한 완벽한 자신감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중장년 사업 지원단 김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