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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여행을 기획하며 바란만큼

가까운 동네를 여행하면서 품었던 꿈이나 감성을 한껏 내어 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시작했었습니다. 나름 소정의 바램대로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6곳 남짓 여행코스를 남겼지만,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복병을 만나 원하는 만큼의 결과물을 얻지 못한 첫번째 여행여정이었습니다. 또 내년을 기대하면서 이 커뮤니티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를 기획하는 분들, 함께 참여하고자 분들 21년에 같이 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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