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작업이었던 뜨개질을 거리로 공공으로 가지고 나옵니다. 함께 뜨개질을 하고 그 결과물은 사회로 환원합니다. 함께 뜨개질을 하면서 서로 마음을 보듬고 서로를 돌봅니다. 의미 있는 손작업을 통해 가치 있는 나를 확인하고 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