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키피디에 의하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약어로 IoT)은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하여 인터넷에 연결하는 기술 즉, 무선 통신을 통해 각종 사물을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사물들이 데이터를 주고 받아 스스로 분석하고 학습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하거나 사용자가 이를 원격 조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며,  요즘 TV광고 중에서 냉장고가 가족을 모으는 허브 역할을 하고 어린이들이 tv 앞에서 스크린과 스피커랑 대화 하는 장면이 이와 연관되어 있다. 여기서 사물이란 가전제품, 모바일 장비, 웨어러블 컴퓨터 등 다양한 임베디드 시스템이 된다. 사물인터넷에 연결되는 사물들은 자신을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IP를 가지고 인터넷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50+ 남부 캠퍼스는 이런 트랜드에 발 맞추어 “IoT(사물인터넷)로 미래 엔지니어 되기” 라는 프로그램을 2018년 1학기에 개설하였으며 나 또한, 이 강의에 참여하게 되었다. 모집 당시에 “컴퓨터 및 전자관련 기술자로 퇴직한 50+세대”와 “기술공유네트워크를 만들고 싶은 분”에게 이 강의를 추천한다고 되어 있었으며, 이 강의의 내용은 “ 아두이노”를 이용한 iot 기능을 실습하고 수강생들이 직접 키트를 이용하여 iot를 만들고 수강생 본인들의 모바일에 그 만든 하드웨어가 직접 구동 할 수 있는 웹을 설치하여, 집안의 습도와 온도를 측정하고 거실, 안방의 등 그리고 선풍기, 에어컨을 손안에서 직접 조절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작동 해보는 것이었다.

 

     

{수업시간에 수강생들이 직접 구동하기 위하여 만들 웹 (android),(iso)}

 

이 프로그램을 듣기 전에 나 또한 국내 유수 대학에서 “아두이노” 를 이용하여 사물을 조정하는 것을 배운 바 있다. 아두이노 open source software 를 사용하여 쉽게 업로드 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넘어서, 남부캠퍼스에서 수강한 이 강의는 그 프로그램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경험하고 이것이 하드웨어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기능마다 자세하게 배우는 강의였다

 

수강생들의 각자 실력은 매우 달라서 수업을 쉽게 따라가는 수강생이 있는 반면 어렵게 따라 가는 수강생도 있었으나, 수강생들이 수업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여 수업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5시 사이 나 수강생들은 수업이 언제 끝났는지를 모를 정도로 실습에 집중하였으며, 많은 질문과 확인을 거치면서 직접 만든 hardware로 본인의 모바일로 hardware 가 잘 작동하는지 여러 번 확인해보면서, 강사님께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열망이 뜨거웠다.

 

 

수강생 중에는 직장을 다니면서 이 수업 있는 날 마다 반 차는 쓰는 직장인이 있다 그에게 이 수업이 그 정도로 가치가 있느냐고 물으면 그에 대답은 “YES “ 이다. 강사님께서 가르쳐 주신 내용 그 이상을 찾아내는 수강생도 있고, 동종 업계에서 비슷한 일을 하시고 있어 다른 수강생보다 앞서가면서 그가 다니는 회사에서 부딪친 어려운 문제가 있을 시 강사님에게 질문하기도 한다. 수강생의 50%정도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을 전 직장에서 사용셨던 분들인데, 그런 그들이 힘들고 낯설어 하는 것이 하드웨어 키트를 만지는 것이었다. 그러나 회선도를 직접 그리고 서로 도움을 받으며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