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강 공연 <피어라 몸 꽃>에서는 무용수 각자가 자신의 신체와 정신에 가장 부합한 자신만의 춤을 만들어냈다. 같은 꽃이라도 모양이 제각기 다르듯, 수강생들은 각자의 몸 꽃을 아름답게 피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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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공연 <피어라 몸 꽃>에서는 무용수 각자가 자신의 신체와 정신에 가장 부합한 자신만의 춤을 만들어냈다. 같은 꽃이라도 모양이 제각기 다르듯, 수강생들은 각자의 몸 꽃을 아름답게 피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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