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지난 9일 노원 50플러스센터에서 ‘따뜻한 은퇴금융을 위한 All100플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서울지역 50플러스센터(동작·노원)와 은퇴금융 관련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도시민의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과 농심(農心) 전파를 위해 농촌체험 행사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협은행은 2018년 5월 개관 예정인 ‘서대문50플러스센터’와도 MOU를 체결해 보다 많은 도시민을 위해 따뜻한 은퇴금융 실천과 도농간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 전문을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