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서대문 유랑극단-동네 연극 프로젝트 '반올림'> 종강 공연합니다.

오는 11월 27일, 12월 4일 그리고 2020년 1월 18일 총 3회에 걸쳐

극단 시절인연과 함께 만든 공동창작극 '나의 이름은'이 무대 위에 올라갑니다.

극단 시절인연은 2019년 서대문구 평생교육분야 지원사업 우수 학습 동아리로 선정된

서대문50플러스센터 학습자들의 커뮤니티입니다.


 

50+ 서대문 유랑극단 '반올림'은 50+ 연극 교실 학습자들이

지역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2019년 하반기 강좌에서부터 유랑극단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 동네 연극 프로젝트입니다.

50+ 서대문 유랑극단의 첫 무대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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