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14일부터 17일까지 홍은동 소재 서대문50플러스센터(유진상가 2층)에서 사단법인 희망도레미 주관으로 ‘서대문, 숨은 이야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 3월 이 단체와 ‘신중년경력활용서비스 일자리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직 은퇴자 10명을 ‘서대문 시민기록서포터즈’로 선발했다.

이들은 △이야기 구술 △펜 드로잉 △사진 영상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홍은동 목공거리와 영천시장 등 서대문구 내 23곳을 방문해 주민 201명을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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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세대가 기록한 서대문구의 과거와 현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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