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 센터를 찾은 많은 분들이 정성껏 편지를 써주셨습니다.

친구와 동료, 선생님 .... 가장 많은 것은 역시 가족이었습니다. 

따뜻한 사연 으로 마음 나누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모두가 귀한 사연이지만, 5월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엄마, 아빠, 아들과 딸에게 보낸 사연 네 개만 뽑았습니다. 

 

 

 

 

 

 

사연이 소개된 분들은 6월 30일까지 사무실로 오셔서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카페 음료 쿠폰 꼭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