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회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50+세대를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서대문50+북 코디네이터 ▲서대문50+그린 코디네이터 ▲홍제천 생활환경실천단

▲서대문구보건소 건강 프로그램 ▲마을 일자리 지도 제작 등 5개 분야에 26명이 참여한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참여 희망자들은 19일까지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5월부터 11월까지 월 최대 120시간 활동한다. 이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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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4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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