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2019년 겨울 프로그램으로 ‘나눔 바느질-천 생리대 만들기’ 강좌를 연다.

이 강좌는 센터 특화사업인 <마을에서 배우다> 프로그램 중 하나로, 수강생들은 손바느질로 천 생리대 만드는 법을 배운 뒤, 수업 시간에 만든 유기농 면 생리대와 파우치를 지역 사회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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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2월 21일자 [일요서울]

☞기사전문 2월22일자 [시민일보][전국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