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 분야를 갖고 꾸준히 공부하는 은퇴자들이 많다. 공부의 목적은 ‘새롭게 알게 되는 것’ 그 자체의 즐거움일 것 같다. [사진 서울시 50 플러스 포털]"

 

이 기사에 실린 사진은  서대문50플러스센터 2019년 1월 16일 올해의 첫 강좌로 열린

정연석 선생님의 <펜드로잉으로 떠나는 도시 여행> 수업 풍경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책은 되도록 설렁설렁” 은퇴 후에야 깨우친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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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 2월 18일자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