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5060세대의 경험을 지역과 이웃에 나누는 ‘2022 신중년 사회공헌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북 코디네이터 10명, 그린 코디네이터 5명, 50+센터 생활 지원단 5명 등 모두 20명을 이달 8일까지 모집한다.

만 50세 이상에서 70세 미만 미취업자로, 관련 분야 경력 3년 이상의 서울 시민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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