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서대문구 유진상가는 지은 지 40년이 넘었는데요. 이 곳에 청년과 중장년층을 위한 시설이 속속 들어서면서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활동 공간 '무중력지대'와 중장년층을 위한 '50플러스센터'가

함께 조성됐습니다. 이정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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