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에 있었던 발대식을 끝나고

그린이웃실천단이 첫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성북구의 불법무단 쓰레기를 점검하고 깨끗한 거리를 위한 Clean캠페인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렇게 쌓여있던 쓰레기를 점검하면서,

초록빛 거리를 준비하는 과정으로 

쓰레기 금지  스티커를 부착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는

여러 곳에서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쓰레기가 자주 나오는 곳을 주요 초소로 정하고

그곳에서도 분리배출 안내 스티커 를 부착했습니다.

 

   

 

   

 

 

이렇게 Clean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면서, 

다음 활동에 안내를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그린이웃실천단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