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도시락카페를 올라가 보았답니다.

어머낫!!!  이렇게 예쁜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요.

 

 

 

 

입구에는 노랗고 예쁜 꽃과 함께 오이가 열렸고요~ 싱싱한 고추도 익어갑니다

하늘도 맑고 푸르른 멋진 오후입니다.

 

 

 

 

 

예쁜 꽃들과 향그러운 허브들이 눈호강에 머릿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푸르른 옥상정원은 노원50플러스센터에 입주해 있는 인큐베이팅 단체 '힐링정원사회' 의 작품입니다.

날마다 오셔서 아이들 상태를 살피고 물을 주며 사랑으로 키워주고 계세요

 

 

 

센터의 휴강이 끝나는 그 날

센터에 오시면 옥상정원에 꼭 올라오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