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50플러스센터에서는 오는 26일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퇴직 또는 50플러스 이후의 행복한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건강한 이모작 지원을 위한 청중 참여형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이철희 교수가 강사로 나서 나쁜 건강 은퇴식 ‘50플러스 세대가 알아야 할 미래 의료를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콘서트는 이벤트로 건강 측정·상담·처방과 건강 마술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콘서트 참여는 선착순 150명으로 노원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6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역연합신문[201806081442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