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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경춘선 숲길나들이

 

오늘의 강사님은 이미량선생님 나무그늘에서 차근차근 조근조근 숲길 이야기를 펼치십니다.

애기똥풀 즙으로 추억의 매니큐어도 발라보고

여름을 향기로 만나는 즐겁고 향기로운 경험도 해봅니다.

 

어깨에 손을 얹고 기차놀이도 해보고

가져온 간식을 나누며 나무그늘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가죽나무잎에서 나는 고소한 향기에 신기해하며

기찻길 철로를 걸으며 추억을 걸어봅니다.

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ㅎㅎㅎ 우리 어때요?

벤치에 앉아 쉬면서 만들기시간~

우리 솜씨 어때요? ㅎㅎㅎ

풀꽃 부채보다 우리의 웃음띤 얼굴이 더 예쁘지 않나요?

참가자가 스스로 나누고자 재능을 기부합니다.

자~ 저를 따라 해보세요 다같이 건강해집시다 ㅎㅎㅎ

빵~ 웃음꽃이 터져버린 선생님들 행복해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저를 따라하면 모두 건강해져요~ ㅎㅎㅎ 즐거운 스트레칭

중독성이 있어요 ㅋㅋㅋ

역시 우리는 먹을 것을 나누며 또 즐거운 수다꽃을 피웁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감사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