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차 학습내용
블록코딩의 기초: 앱인벤터의 블록코딩을 위한 준비 및 실습
App Inventor( 앱 인벤터) 는 구글과 MIT 가 만든 안드로이드 앱 프로토타이핑( 미리 시험삼아 만들어보는 모형제작방법 )입니다
간단한 UI (user interface) 뿐만 아니라 블록 형태로 된 명령어들의 조합으로
실제처럼 동작하는 앱을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앱인벤터만 있으면 블록코딩으로 쉽게 만들고 원스토어에 등록도 할 수 있답니다.
저는 이 수업이 무엇을 하는건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3회차 수업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런게 있구나 하면서 놀랐어요.
먼저 네이버에 MIT App Inventor를 치시면 됩니다.
많은 수강생분들이 이런 수업을 참여하고 앱을 만들어가는 걸 보면서 다가온 4차산업을 접하게 되었어요.
먼저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핸드폰과 앱 인벤터를 연결합니다.
그러면 컴퓨터 작업내용이 핸드폰에 실시간으로 반영되어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앱 이름은 MIT AI2 Companion입니다.
이제는 앱 인벤터를 열어서 오른쪽 상단에 블록화면을 열면 이런 화면이 생성됩니다.
디자이너화면에서 UI를 꾸미고 블록화면에서 함수를 추가하여 만들면 되는데 저는 레고조립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블록을 찾아서 맞추어가는 거여요.
강사님과 수강생분들은 앱 인벤터에서 베토벤 교향곡을 1~9번까지 리스트를 만들어서
1번~9번을 누르면 유튜브 화면으로 넘어가서 교향곡을 들을 수 있도록 완성했어요.
만든 것을 핸드폰의 AI companion에서 잘 작동되는지 보니까 금방 확인이 됩니다.
이제는 핸드폰으로 앱도 만들 수 있어요.!!!! 정말 새롭습니다.
4차산업시대의 지식 코딩과 인공지능을 조금 맛본 시간입니다.~~^^
다른 분들도 다음에는 한번 도전해보세요...
학습지원단 김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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