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50+센터, 보람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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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50플러스센터에서 3월18일까지 ‘서울시50+ 보람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시50+ 보람일자리사업’은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이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 새로운 경험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서울시 일자리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 50~67세 서울시 거주자이며, 차상위계층의 경우 만 40~67세로 자격조건이 완화된다. 참여자는 월 57시간 근무하게 되며, 활동비로 월 52만5020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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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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