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포럼.
오늘은 마케팅홍보연구소 박영만 대표님을 모시고
"팔지않고, 사게하는 매출17% 더 올리는 영업 홍보 마케팅"을 배웠다.
"홍보는 차별화가 중요하며, 차별화 방법은 의외성을 갖게하는 것이다.
의외성이란 뻔하지 않은것, 누구나 아는 상식적인것을 깨는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예를 들어 어른은 한자에 강하고, 젊은이는 컴퓨터에 강하다는 것은 상식적이지만,
컴퓨터에 강한 어른, 한자에 강한 젊은이는 분명한 차별화가 될수 있다.
왜 17%인가? 본질에 가깝게 가기위해서이다.
매출2배성장,200% 성장. 이런 구호는 환상에 가깝다.
WIN-WIN에 대한 이해는 상대에게 이익을 더 주어야 나에게 더 많은 이익이 결과적으로 돌아온다.
옛 어른들이 말씀하신 "지는게 이기는 거다"가 여기에 부합된다고 하겠다.
대기업 관광 광고 패턴과 중소기업 관광 광고 패턴의 예이다.
대기업은 신뢰성이 확보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문구를 쓰는것이고,
중소기업은 신뢰 부족,안심 부족으로 이러한 문구를 사용하게된다.
컨셉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광고물이 나온다.
파는것을 넘어 팔리게 하는것이 홍보 마켓팅의 본질이라고 강조하였다.
계속이어지는 박영만 대표님의 강의는 차별화라는 주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작성자 : 모더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