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018(금)  11:00 - 13:00

                                                                                                                  장소 : 배움터2 강의실

                                                                                                                  강사 : 최 군삼, 신 동춘, 정 수미 

 

 

누구나 쉽게 다중 언어를 구사하는 것을 목표로 개강된 후다닥 3개 외국어 말해보자!

강사진은 현지에서 오랜 생활을 하며 외국어를 구사하는 세 명으로 꾸려졌다. 우선 강사의 자기

소개가 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영어를 쉽게 말 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 상대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둘째 문장을

구성하는 것이 어렵다. 셋째 발음을 잘 못한다다.

 

  

 

 

다음으로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이센의 교육 이론을 영화화한 짧은 영상을 시청했다. 이 영상에서 말하

고자 하는 바는 영어의 경우 의미 있고 중요한 단어를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생각나는 대로 말하면

어렵지 않다고 하면서 수강생들이 직접 짧은 문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로는 중국어 수업을 했다.

먼저 중국어와 우리말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다.

 

  

 

 

다음으로 중국에 여행가서 쓸 수 있는 실생활 중국어에 대해 공부했다.

 

 

 

이어서 OX로 풀어보는 중국어에 대한 진실 파헤쳐 보기!

 

 

 

중국어는 띄어쓰기가 없다, 성조어다, 어순이 중요 기능을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

 

  

 

 

마지막으로 중국어 성조에 대해 살펴보았다.

 

 

 

다음으로는 일본어 수업을 했다.

 

 

 

먼저 한국어와 일본어를 비교한 후 일본어 표기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언어로 문장을 만들어 보고 그것을 소리내 발음해 보았다.

 

 

 

이어서 일본어 프린트물을 나누어 주고 특정 단어를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수강생들은 강의내내 열의를 가지고 외국어를 배웠다. 그들을 보면서 배움에 대한 열정에는 나이가 상

관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모더레이터   박 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