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9일이 국가공휴일이어서 10월 8일 화요일에 열렸다 노인 치매센타와 탑골공원 공사로 아주 어수선하고 매우 혼잡한 날.

 

 

이와중에도 밝은 미소 날리는 "종로지역재생사업"「탑골에 잇다」 참여자들과 운영진들

   

 

 

 

 

이번 열일곱번째기로 부터는 "종로재생사업"  "탐골을 잇다"에  

상담과 캠페인을 담당하고 있는 "로로로"다우리이에씨협동조합       ,"꿈세생애설계협동조합" "스마트워크교육원" 화려한 활동상을

 나누어 싣으려한다.  첫 번째로 "꿈세생애 설계협동합"이다.

수요마켓의 참가 한 동기로는 ⦁탑골공원에는 50+세대인 중장년층과 더불어 노년층이 많이 찾은 공원으로 마땅히 즐길만 한 취미 여가활동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 상담이 필요로하는 수요층이 많다고 느꼈다 한다. ⦁50플러스센터 또는 서울시 노년 정책서비스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어, 50+정책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기관을 방문하여 상담. 컨설팅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대상자가 많을 것이라 예상했다 한다

 

 

 

 

 

 

 

 

⦁「수요일엔 탑골마켓」탑골에 잇다, 프리마켓 활동 시간에 행인과

방문객을 상대로 퇴직과 은퇴, 또는 노년기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생애 설계 상담(인생 설계 상담)을 통해 50+ 중장년 정책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사회서비스 혜택 제공하기 위해서라 한다.그래서 활동내용은 내방객을 상대로생애 설계 7대 영역 호소,문제 를상담하고 생애 설계 7대 영역(인생 설계)을  상담 및 컨설팅하고 안내해드렸고  복합문제 내방객 및 현장에서 해결 불가능한 내방객 에게는  50+도심권 센터 방문 상담으로 연결하였다한다, 1일 평균 10명 내외를 상담하였다 한다. 내담자의 반응도 좋아서일찍 알아서  이런 분들과 이야기만 나누어도 인생의 발생했던 다양한 문제점, 즉 가정사, 자녀문제, 개인적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들 한다.                                                                                                                              

 

 

 

 

오늘 「탑골에 잇다」의 다양한  이모저모와 거리의 멋쟁이들

 

 

다음 주 수요일에도  "종로지역 재생사업"은 "탐골에 잇다"는  다양한 스토리와 함께 계속 됩니다

사진, 글: 「탑골에 잇다」운영진  양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