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및 장소 : 2019. 10. 10 11:00 서울시 도심권50플러스센터 2층
강 사 : 임 정 남 (스마트 SNS교육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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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3강이다. 1강에서 약속한 대로 임정남 강사님이 강의하신다.
지난 번 강의 내용을 개략 복습하면서 특히 크롬 웹브라우징 주요 기능 부터 설명한다.
크롬창 구조 훑어보기
모든 새로운 작업시에는 구글 탭의 '새탭' 또는 ' + '단추를 선택하여 시작한다. 확장 프로
그램으로는 3가지의 비틀리, 에버노트, 구글번역은 자료를 관리하고 협업에 도움을 준다.
우측 상단의 계정사진을 터치하면 사용자 관리에서 사용자 추가 및 삭제로 멀티 로긴으로
컴퓨터 한 대로 다수인이 활용하게 해준다.
그리고 북마크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구글 드라이브에는 영상과 사진은 안 넣고 문서 종류
넣어 관리하면 좋다. 대신에 영상 및 사진자료는 구글포트를 이용한다.
크롬에도 개체물에 마우스 우측 버턴을 누르면 대부분 방법이 안내된다.
에버노트
크롬 배경하에 가장 강력한 장점은 웹 페이지의 본문만 편집 보관이 가능한다는 것이다.
강사님은 이 에버느토의 강력한 기능에 충격(?)을 받고 생활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강조
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차츰 알아보기로 한다.
자료 공유
기나긴 url 주소를 단축한 자료를 공유해 보기로 한다. 파일명은 'j.mp/에버노트수정'을
주소란에 입력하여 연결하고 북마크에도 저장해 보기도 하며 원 자료를 클라우드에 저장
하는 공부도 한다.
주소로 링크된 자료는 엄밀히 말하면 나의 자료가 아니다. 링크를 해제하는 순간 자료는 사
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일/사본만들기에서 클라우드 내 드라이브에 갈무리해야 한다.
확장프로그램 로드
구글 번역과 비틀리 그리고 에버노트를 크롬에 추가하여 확장한다. 에버노트는 간단한
실습으로 '나노 독성학'을 열어 간소화된 기사를 만들어 캡쳐하고, 노트 만들며 알리미까지
설정하면서 휴대폰과 컴퓨터를 동기화 시켜 어디든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완전한
에버노트 활용이 되는 샘이다.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
채팅방에서 말로 하는 글쓰기를 생활화 한다는 강사님은 그 유용성과 방법을 가르킨다.
단지 채팅방에서 글을 쓰다는 것은 잘못된 번역 단어를 수정하는 것일 뿐이다. 오류를
줄이기 위해 발음 연습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와의 채팅방은 1차 저장 공간으로 연습
하고 간단한 메모 단어를 입력하기에 좋을 듯하다.
스마트폰 팁으로 모기퇴지용 앱과 연설 및 강의용으로 프롬프트 앱을 소개하기도 한다.
카톡에서의 비틀리 주소 단축 기능.
나와의 채팅방에서 bit.ly을 입력하고 'shorten your link->shorten' 에서 입력하고 결과를
얻는 것이다. 네이버에서 임의의 주소를 넣고 실습해 보기도 한다.
구글 알리미
지난 번에 배운 구글 알리미를 복습한다. 키워드를 입력하고 그에 따른 옵션을 설정한다.
아까 공유한 '나노독성학'을 키워드로 하여 실습해 본다.
에버노트 ppt 설명
'에버노트 모든 것을 한 곳에서'라는 제목으로 에버노트 개요를 설명한다. 40쪽이나 되는
풍부한 내용을 듣고 에버노트의 강력한 도구가 우리 생활에 매우 유익할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 시간에는 노트복과 스마트폰을 가지고 에버노트 사용법을 실습해 보기로 하고 구글
알리미 실습에 필요한 몇 가지 키워드를 생각해 보기로 하면서 오늘 강의는 종료한다.
다음 강의의 에버노트 실습 시간이 매우 기대된다. 모두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학습지원단 황 학 목